베란다다육식물,콩코드,치와엔시스,주성지젤

베란다의 다육이 덥고 습한 계절, 단수한 채 베란다에서 견디기가 정말 힘든 시기네요 푸른빛은 기본이고 고름병이나 짜개벌레가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콩코드 작년 가을 화상을 심하게 입은 모습입니다.

봄에 옮겨 심으면서 아랫잎을 뜯어 다시 심었더니 고맙게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단수한지 꽤 됐는데 장마때문에 축축하니 치마를 입었네요 그래도 심했던 이미지가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치와와엔시스 더 크게 자라는 치와와엔시스입니다 이렇게 작아보여도 6년 넘게 키운 묵둥입니다 다육을 구매할 때 서비스로 받은 거라 완전 작은 아이였지만 건강한 쌍두근이었는데 얼굴 하나는 사라지고 혼자 지내면서 크게 성장한 모습입니다.키우기 쉽고 작지만 카리스마 있는 다육입니다.

#주성지젤영석이도 작년 가을 심한 화상으로 고생했습니다.

주성지젤은 다른 다육식물보다 잎이 얇은편입니다 화상입지 않았다면 너무 예뻤을텐데…그래도 잎이 얇아서 얇은 병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피곤하기 쉬운 요즘이네요.잇님들 힘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Qr78azkn_Cg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