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사랑이야기_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_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집에서 본 최초의 DVD이다.큰돈 1500원을 내고 빌린..^^오늘 드디어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나타났다.그것은 대리 만족이라는 것을 하고 싶었고, 또 은근히 희망한다 인연과 운명이라는 단어를 확인시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그렇다. 나는 대리 만족을 했다.이를 대리 만족으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지만..내가 하고 싶은 경험···그것을 그아은식 씨가 대신했다.저는 가끔 그아은식 형처럼 점잖고 내성적이고 표현 못하는 남자가 되고 싶었어. 지금도 물론 그것에 반대는 아니지만.. 수줍에서 좋아하지도 표현할 수 없는.가끔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고 싶고 만나는 사람과 대상에 의해서 저의 성격과 모습을 완전히 감추어 보기도 했다.학교에 갈 때는 저의 이런 이미지를..학원에 갈 때는 저의 이런 이미지를..중학교 동창을 만나면 나의 이런 이미지를..이성 친구를 만나면 나의 이런 이미지를 등등….그러나 시도한 적은 있지만 끝까지 간 것은 없어..오랜만에 정말 재미 있는 영화였다···스토리도 엔딩도 모두 만족했다.최근 영화는 스토리가 좋으면 끝이 마음에 들지 않고 끝이 좋으면 이야기가 별로 못 본 것에.쥬효크 씨가 나온 영화를 보면 정말 기분이 좋다.그래도 홍 반장의 일방인 데..홍 반장을 보고쥬효크 씨 있는 케릿크이라고 생각했다.그 영화를 보고나는 그가 릭은 너무 좋아해서 닮고 싶었다.아마도 홍 반장은 내가 4번이나 보았지만, 볼 때마다 재미 있었다.나도 홍 반장처럼 저렇다면… 그렇긴 한 것도 있고.두편 모두 결국은 사랑이야..사랑. 지구가 멸망 해도 바퀴벌레가 모두 소멸해도 사랑은 살아남을 것이다.때로는 사람을 좋아하고 망치면서 때로는 사람을 죽는 감정의 마약은 없었나?사랑 없이는 살 수 없어 사랑 없이는 죽지 않는다.한편으로는 재미 있는 사랑.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재미 있는 것이 세상을 살것이다.

광식의 동생 광태 감독, 김현석 출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 김현민, 김효주 개봉 2005.11.23.

광식의 동생 광태 감독, 김현석 출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 김현민, 김효주 개봉 2005.11.23.

광식의 동생 광태 감독, 김현석 출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 김현민, 김효주 개봉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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