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꿈 / 새벽 / 이준혁배우

요즘 같이 피곤할 때 다시 한번 상기시켜줘야겠다~ 평일에도 주말만큼 즐거워야겠다!평일도 소중한 내 인생이니까!이 장면 너무 좋잖아…울지마..<한여름의 꿈>여주 이름이 ‘한여름’ 계절 이름인 사람을 알았을 때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 예쁜 이름의 사람들이 부럽다, 사람들은 이름을 따른다는 얘기가 있던데 내 이름도 독특했으면 더 재미있는 삶을 살았을 것 같고 ㅋㅋㅋ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억지로 자려고 했더니 포기하려고 봤는데 너무 만족했다.끊지 않고 둘 다 봤으니까! 365를 끝낸 지 얼마 안 돼서 여운이 남아서 이준혁 배우 작품 중에 골랐는데 잘한 일이다. 그런데 열무 형 이해하면서도 이해가 안 돼, 이해가 안 돼! 이해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데 얼굴이 이준혁인데 왜 결혼 안 해? 얼굴이 개연성인데 (불만) 아무튼 이런 장르도 가끔 보면 재미있다. 아 365에서 외롭고 삐진 장면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는데 널리 알려야 하는데 그리고 늘 그렇듯 갑자기 분위기를 마무리하고내앨범속모르는강아지컬렉션중에한장풀게~여행지에서만나는강아지들은사랑이니까나중에 요가원가는데몇일씩소화가안되고배부르고어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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