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내꺼래~

요즘 거실에서 자는 행복과 집사입니다.(에어컨을 틀기위해 문을 닫으면 행복씨가 싫어한다.) 오히려 자연의 바람이 통하는 거실에….) 저녁 노트북을 잠깐 보고 있는 유집사 옆에서 자고 있는 행복 씨입니다.<혀 내밀고 잔다…w>

“행복해. 그 이불은 내 거 아니야?”

무슨 소리야!내꺼야!” <기분나쁘게 구는 행복씨. 웃음>

선착순 몰라? 선착순! 먼저 딸 사람이 임자라냥~”

“훌륭하군.” “그럼 훌륭하네~”

이불은 내꺼~~~

아줌마는 바닥에서 자라냥~

아줌마는 바닥에서 자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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