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피아노 음악교육신문에 소개된 우리아이 첫 음악수업 뮤지토리

유아 피아노 음악교육신문에 소개된 우리아이 첫 음악수업 뮤지토리

안녕하세요 뮤지토리입니다.이번에는 좀 반가운 소식과 동시에 여러분에게 꼭 전하려고 하는 뉴스에서 들었습니다!우리의 뮤지 트리라 뮤지 트리 키즈 프로그램이 음악 교육 신문에 소개됐다는 사실입니다.아무래도 요즘의 교육 속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은 정말 중요하고 많은 분들이 더 신경 쓰고 있는 테마입니다.고맙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주신 여러분 덕분에우리 뮤지 트리가 이번에 소개되었습니다!!!그럼 간단히 뮤지토리의 어느 부분이 음악 교육 신문에 소개됐는지 같이 볼까요?

먼저 뮤지토리는 뮤직(Music)과 스토리(Story)의 합성어로서 동화와 음악을 융합한 음악교육 콘텐츠로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유아 피아노음악교육을 동화와 접목시켜 재미있는 수업진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콩쿠르나 입시에 집중하지 않고 음악의 즐거움과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수업으로 유아 피아노 음악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5~7세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유아 피아노 음악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시작으로 현재에 있어서는 선생님도 학생들도 모두 쉽고 행복하게 수업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기획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뮤지토리 키즈의 경우 세 단계로 나누어 유아 피아노 음악 교육이 진행됩니다. 먼저 놀이를 통해 음악을 즐기는 플레이북 단계로 3~5세 유아 피아노 교육에 적합한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동화를 통해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느끼고 몸짓, 손짓, 말, 그림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이론을 배우고 개념을 배우기보다는 먼저 아이들이 음악에 재미를 느끼고 음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유아 피아노 교육의 첫 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유아 피아노 음악 교육 단계는 마술 시리즈 단계입니다. 현재로서는 유아 피아노 수업으로 양파 피아노 마술이 있는데 동화 속 장면을 악기를 통해 체험하는 과정입니다. 동화 속 이야기에 맞는 음악을 통해, 또 그 음악을 악기를 통해 연주하고 동화 속 장면에 대해 좀 더 입체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추후 첼로,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에 맞는 교재도 출간될 예정입니다.마지막 유아 피아노 음악 교육 단계에서는 직접 악기 수업을 받게 되는 레슨북 단계가 됩니다. 앞의 2단계를 통해 음악의 기초를 알게 된 후 본격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단계입니다.피아노 교실에서 유아나 유치부 피아노 교육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아이들 수업이다 보니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쓸 게 많아서 수업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뮤지토리에서는 레슨 교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음원 앱을 출시했습니다.뮤지트리티처 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유아 피아노를 가르칠 수 있도록 <피아노 매직> 음원이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뮤지토리의 최대 최종 목표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음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최대한 부담이 적은 상태에서 유아 피아노 교육에 힘써주실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7월 6일(목)~9일(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하여 부스 홍보 및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뮤지토리 키즈 프로그램이 궁금하시거나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시면 이번 코엑스 유교전에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육아 중인 엄마도 피아노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저희 뮤지토리는 그동안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믿어주시고 투자를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콘텐츠와 함께 앱 개발 및 레슨북 전 시리즈 출시 등 다양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피아니스트에서 동화 작가의 우·영웅 대표의 메시지로 글을 마칩니다.저는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며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어린 시절을 지금도 선합니다.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던 행복한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살아오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음악 수업은 어떤 형태로든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어릴 때 각각 고유하게 빛나고 있던 아이들의 특색은 청소년기를 거치고 많은 잃어버린 획일화된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정 못할 거예요.음악은 어릴 때만 듣는 것은 아니므로 한 인생을 관통하는 큰 흐름으로 평생 활용할 수 있어 그것이 뮤지토리ー이 하고 싶은 것입니다.이에 체계적으로 꿈꾸던 음악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우리 뮤ー아스과 함께 일하고 보세요.감사합니다。대표 우영은피아니스트이자 동화작가인 우영은 대표의 메시지로 글을 마칩니다. 저는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표현하던 어린 시절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던 행복한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고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음악 수업은 어떤 형태로든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어린 시절 저마다 고유하게 빛났던 아이들의 특색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많이 없어지고 획일화된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음악은 어릴 때만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큰 흐름으로 평생 활용할 수 있고, 그것이 뮤지토리가 해나가고 싶은 일입니다.이에 체계적이고 꿈꿨던 음악교육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저희 뮤어스와 함께 해보세요.감사합니다。대표 우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