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등 타이밍? 코스닥,코스피 하락이유 – 재료,모멘텀 필요함(LG전자, 현대차 어닝서프라이즈)

지난 준비한 30%정도의 현금이 21%로 줄어들고..뭔가 반등을 준다고 생각했다. 부분으로 분할 매입했다가 물린 상태다..왜 이렇게 힘이 없는 걸까? 하고 보면 특히 오르는 이유가 없다는 게 이유 같다. 증권 시장의 지수 방향성을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가끔 잉바ー스죠 버스 투자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보이지만..정말 이 사람들이 수천만 원에서 수억원을 지수에 투자하는지 궁금하다. 해마는 수백만원대라고 생각하고 일반인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덧붙여서 매입 가격 단가는 수정이 가능한 것으로 적자가 나오더라도 수익이 나온 것처럼 둔갑하다. 1개월 전, 2개월 전에 실제 인수한 종목이 수익이 나왔다면 인정하지만, 계좌를 보이고 수익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어느 특정인을 따라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www 신기한 게 이번의 시점에서 2차 전지 에코 프로 3총사를 제외하고 수익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 사실이니까 시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키움 증권의 코멘트를 본다. 동의하는 부분만 붉은 색 표시한다. 굵은 글씨만 보고 주어도 좋다. 키움 증권 한·지연

지난주 마련한 30% 정도의 현금이 21%로 줄어.. 뭔가 반등을 줄 것 같았다. 부분에서 분할 매수했는데 물린 상태다.. 왜 이렇게 힘이 없지? 해보니 딱히 올라갈 이유가 없다는 게 이유인 것 같다. 증시의 지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간혹 인버스 승차권 투자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정말 이 사람들이 몇 천만원에서 몇 억원을 지수에 투자하는지 궁금하다. 해마는 몇 백만원대라고 생각하고 일반인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참고로 매입평 단가는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자가 나도 수익이 난 것처럼 둔갑한다.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에 실제 매수한 종목이 수익이 났다면 인정하겠지만.. 계좌를 보여주고 수익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떤 특정인을 추종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ㅎㅎㅎ 신기한 건 이번 타이밍에 2차전지 에코프로3총사를 제외하고 수익이 나기 힘든 게 사실이니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아무튼 키움증권 댓글 볼래. 동의하는 부분만 적색 표시한다. 굵은 글씨만 보고 줘도 돼. 키움증권 한지영

마이비우 수급상 조정이 나오는 자리에서…특별히 모멘텀이 없다는 게 이번 조정 이슈라고 보고 있다. 코스닥이 벌써 많이 오르기도 했다.. 속상하지만…(웃음)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조정 이유. 신용대출 잔액 빨간불 코스닥 중대형주 조심(e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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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털어낼 때가 됐다. 1) 환율의 상승 경향올해 2월까지 줄곧 하락세였던 환율이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고 있음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보유액에 문제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지난해 말보다 오히려 오른 상태다. 결론으로 말하면 역대급 무역 적자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한국 증시의 투자가 꺼린다. 환차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비정치적 산업의 성장 둔화···수출 구조 편중에 무역 적자 확대(asiatime.co.kr)무역 협회에 따르면 이 7년간의 반도체 수출 증가분은 전체 수출 증가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2.3%에 이른다. 반도체 업황이 제1분기의 저점 또는 제2분기까지 좋지 않을 예정이라 환율이 쉽게 하락세로 전환될지는 모른다.그러나 이는 큰 이슈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 반도체 업황이 반등한다는..지금이나 저점이라는 투자자의 심리만 생기면 좋은 일이라고 보고 있다.2)예상보다 느린 반도체 업황 반등 시기를 1회 계속되다 내용이다. 어쩔 수 없다. 한국은 수출 주도형 국가에서 반도체가 수출 1위니까. 메모리 23년 제1분기가 바닥났고 제3분기에 수요와 공급이 갑을이 바뀐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는 논리가 있었지만 그 중심은 chatGPT, AI였다. 실제로 Tsmc에 이와 관련한 수주 기사가 나왔지만 이번 TSMC실적 발표를 보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지 큰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는 결론이다. https://blog.naver.com/bh10540/223082399323TSMC23Q1 실적발표 리뷰-미래에셋, 키움증권, 한투증권 댓글 4.20일자로 실적발표가 나왔다. 결과만 언급하면 콩센을 앞질렀다. 5nm, 7nm급 매출비중 51%-> blog.naver.com물론 제1분기까지 결과이므로 제2분기에 방향이 바뀔지도 모른다. 그리고”비 메모리의 큰 흐름인 TSMC가 제1분기는 공 생각을 웃돌았지만, 제2분기에 예상과 달리(조정 없이 끝났다) 좋지 않는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얘기했기 때문에 특히 모멘텀도 없다. 메모리는 지난해 제3분기부터 안 좋은 얘기가 나오고 지금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흐흐흐 제1분기의 전기 때문에 매정하게 구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웃음)어쨌든 반도체를 투자한다면 1)TSMC와 관련성이 깊어 2)비 메모리단 노출 비중이 크고, 혹은 OSAT3)전장>, AI, GPU등의 노출도가 있는 기업이 좋다. TSMC네···ㅠ. ㅠ 한국 반도체 기업은 그냥 가고 가서 견딜 수가 없다. 3)아직 금리 동결하지 않고 있다. 개인적으로 큰 흐름을 바꿀 한 방이 이것이라고 보고 있다. 옐런 미국 재무부”추가 금리 인상은 불요.”SVB의 영향으로 은행 대출 ↓”| 연합 뉴스(yna.co.kr)옐런 미 재무 장관도 불필요성에 대해서 말했다. 금리 동결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5월 FOMC전망에 대해서 이것 저것 이야기할 필요는 없고 금리 인상이 되면 어떻게 되는 동결하면 어떻게 될지 결과론적 팩트만을 생각하고 대응하면 좋다. 예측할 수 없는 일을 예측한다고 머리를 쓰지 말자. www환율이 오르는 것을 보고뭔가 심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현금화를 하고 보니.. 내리실 때 올 태그 또는 인수하고..앗! 더우면 다시 관망 중이다. 그것은 반도체 업황이 바닥날 것이냐고 생각하면 타이밍이 늦기 때문이지 온다는 것은 확실히 있다는 것은 동의할 것이다. 지금이 불황?불황인데 시설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레이크 머티리얼즈 4.11아바텍 4.11인텍플러스 4.20내가 기다리고 있는 종목은 이 블로그 내에서 한 번이라도 언급한 종목이다.이스페타시스 22.10(예외)현대 차 LG전자의 큰 흐름이 바뀌었다. 현대 자동차 영업 이익 상장 기업 최초의 1위를 기록···삼성 전자를 앞섰다-비즈 팩트>기사-THE FACKT(tf.co.kr)매출·영업 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7%·86.3%확대 판매 증가,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수익성 개선 배당 등 주주 환원 책 강화 현대 자동차가 올해 제1분기에만 3조 5927억원의 영업 이익을 내”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현대 자동차는 삼성 전자 등을 제치고 상장 기업의 영업 이익 1위에 올랐다.LG전자 14년 만에 3전 추월하지 않나, 제1분기 영업 이익 1.5조| 서울 경제(sedaily.com)LG전자가 1조 5000억원에 육박하는 제1분기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6000억원의 제1분기 영업 이익을 기록한 삼정을 2.5배 웃도는 수준으로 최근 꾸준히 높아진 증권가의 전망치를 30%이상 넘어서”어닝 서프라이즈”이다.LG전자 14년 만에 바뀐 추월!대답 없는 지수 하락에 구애되지 않고… 큰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을 읽고 포트폴리오를 개편할 때이다. LG전자와 현대 자동차 기업의 질이 바뀌고 있다. 모두 공통점은 수장이 바뀌었다는 것에서. 실적에서 유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싸움터 마을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미타 섬의 전장 향에 눈을 돌리고 있다. 단독으로 보는지 TSMC···삼성 테슬라, 모빌 아이 등 자동차 칩 고객 확보| 한국 경제(hankyung.com)모빌 아이는 안드로이드의 같은 OS를 제공하는 외국 기업이다. 참고로, 전기 자동차의 자동 운전은 테슬라 vs모바일 아이 진형으로 양분될 가능성이 높다. https://blog.naver.com/bh10540/222912536863모빌아이(MBLY) 상장 – 자율주행 안드로이드.(반테슬라 진영, 전기차 산업 방향) 모빌아이가 상장을 진행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유동성이 말라서 어느정도의 회사는 적정가격을 받지 못하고 특히… blog.naver.comLG전자, 현대차가 전기차 흐름을 타고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이 타이밍에.. 전방위 노출도 있는 회사를 갖고 있지 않다면 내 포트폴리오가 틀렸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