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디스토피아 세계를 심플하게 그려낸 반전 SF 영화:톰 크루즈·모건 프리먼(정보/후기/명대사/외계인 영화 추천)

오블리비언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올가 클릴렌코 개봉 2013년 04월 26일 / 2013년 04월 11일 재개봉

<오블리비언>은 처음 봤을 때 반전이 너무 놀라운데 반전을 알고 보면 그 재미가 반감되는 영화입니다. 반전이 있는 영화 중에는 반전을 알고 있어도 재미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오블리비언>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블리비언’을 처음 보는 분래게는 이 작품이 꽤 흥미롭고 반전도 놀라운 작품입니다. 저는 <오블리비언>은 두 번째로 봤는데 반전을 다 살펴보니 스토리가 좀 수수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SF영화로 ‘오블리비언’을 추천합니다.

우선 이 영화를 보셔도 되는 분들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심플하게 그려낸 영화가 궁금하신 분.-우주전쟁 스토리 SF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반전이 너무 놀라운 영화가 궁금하신 분.-노익장 모건 프리먼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

「오블리비언」은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심플하게 그린 영화입니다.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 일어나고, 그것에 맞서기 위해 인류는 핵을 사용합니다.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결국 지구의 환경은 완전히 파괴되고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되면서 인류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합니다. 지구에 남은 마지막 사람인 잭(톰 크루즈)과 빅토리아(안드레아 라이즈버러)는 한 팀으로 외계 약탈자를 처단하는 드론을 관리합니다. 황폐해진 지구 풍경, 그곳에 남은 두 사람이 기거하는 타워 안팎, 드론과 정찰기 디자인이 모두 심플합니다. 디스토피아를 그린 영화를 여러 편 봐왔지만, ‘오블리비언’은 그 중에서도 디자인이 뛰어난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오블리비언은 우주전쟁 스토리의 SF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외계인의 지구 침공과 그 이후 이야기를 흥미롭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오블리비언 또한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블리비언>은 액션신이 많거나 전쟁신이 많은 전쟁영화는 아니지만, 다른 SF영화에서 다루는 우주전쟁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오블리비언>에는 실제로 외계 생명체는 등장하지 않고 지하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오블리비언’은 외계인이 전면에 등장하지 않는 우주전쟁 영화라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참고로 ‘오블리비언’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오블리비언은 우주전쟁 스토리의 SF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외계인의 지구 침공과 그 이후 이야기를 흥미롭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오블리비언 또한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블리비언>은 액션신이 많거나 전쟁신이 많은 전쟁영화는 아니지만, 다른 SF영화에서 다루는 우주전쟁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오블리비언>에는 실제로 외계 생명체는 등장하지 않고 지하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오블리비언’은 외계인이 전면에 등장하지 않는 우주전쟁 영화라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참고로 ‘오블리비언’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오블리비언’을 톰 크루즈 주연의 흥미로운 SF 우주 전쟁 영화로 추천합니다. ♡+ <오블리비언>의 명대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호레이셔스는 이렇게 말했다. 조상들이 남긴 유산과 신념 때문에 죽는 것보다 고귀한 죽음은 이 세상에 없는가…영화 오블리비언에서▼▼▼톰 크루즈 주연 외계인 전쟁 영화▼▼▼<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엣지 오브 투모로우> 외계인과의 전쟁으로 타임 루프에 빠진 군인 :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영화정보/리뷰/메이저리프/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영화 강력추천)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소설 <All you need iskill>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 blog.naver.com(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클릭하시면 인플루언서홈으로 이동합니다▲♪ 팬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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