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안 해바라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썰물에서 많이 죽어 버려서 7월 6일 기준 입장료가 무료였어요.장저우 해바라기의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절정은 지났지만 아직 마을 입구에는 남아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이거 보세요.아직 입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어요.비가 오면 다시 완전히 끝날 겁니다만, 주말은 주차장이 엄청 붐비고 있을 정도로 아직 많은 사람이 집중되어 있었습니다.아직 함 안 해바라기 축제 기간은 7월 14일까지 아직 여유가 있는데 돌아오는 주말에 가면 꽃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충분하지 않나 주의 깊게 남기고 보겠습니다.강주해바라기마을주차장총 4곳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제1주차장이 입구 근처에 있습니다. 마지막 물이라 아마 많이 섞이지 않을 거예요. 주말에는 셔틀버스도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함안해바라기축제원래는 2천원의 입장료가 있었지만, 7월 6일 오후 기준으로 무료 개방했다.입구에서 번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장저우 해바라기 마을은 이벤트 부스 외에도 마을의 벽화나 꽃 단지가 있고, 걸으며 거리를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흐린 날씨였지만 그래도 눈이 부셔서 우산이나 양산, 선글라스, 선풍기 등을 가지고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거리는 긴 편은 아니지만, 조금 오르막이 있고 더운 날 걷고 있으면 짜증 나는 것이 있어요.그리고 노란 우산을 빌려서 주지만 자신의 물건을 가져와서 사진을 찍으면 또 귀여운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으니까.여러가지 음식과 기념품을 팔고 있었습니다.더운 날씨에 마시는 게 잘 팔리는 것 같았어요. 입구에서 저도 식혜를 사 먹었어요.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작은 해바라기 밭을 비롯해 계속 여기저기서 노란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마을에 들어가자마자 처음에 나오는 함 안 해바라기 축제의 첫 밭입니다.아직 노란 물결이 가득 보이죠?평소에도 키다리의 꽃이 좋았지만, 아이들의 키만큼 큰 꽃 사이에 쏙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바뀐 경험이라고 생각했는지, 무덥지만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간식도 팔고 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꽃밭과 뒷산을 봐도… 여름이 느껴지죠?선풍기와 쿨링바디티슈 등이 있다면 꼭 챙겨가세요부녀회가 운영하는 식당도 보였습니다.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대요.나는 함 안 해바라기 축제에 가서 연꽃을 보고 왔는데 모두 같은 루트로 다니고 있는지 일행이 아닌데 5~6쌍 이상 여기서 본 사람들을 거기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그만큼 볼것이 많은 곳이라 지금 해바라기의 명소가 아쉽다고 포기하지 않고 꼭 함안에 데리고 오세요.백일홍이 가득 피어 있는 꽃밭도 있고 마을 전체가 예쁜 꽃들로 가득해 샛노란 꽃 외에도 볼 것이 많았습니다.이렇게 만개한 꽃을 볼 수 있는 곳은 입구이기 때문에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으면 됩니다.꽃이 져버린 것도 없이 그대로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다들 하나씩 붙였던 머리핀이에요.축제에 가면 꼭 주제에 맞는 꽃핀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선명한 노란색 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해바라기 언덕을 오르는 길이 벽화마을로 되어 있고 곳곳에 예쁜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해바라기와 사진을 찍는 것보다 올라가면서 벽화로 찍는 사진도 생각보다 많을 정도였습니다.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강주 해바라기 마을 현수막입니다.가끔 하나씩 설치되어 있어서 힘들 때 사진 찍으면서 올라가라는 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임시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료수를 많이 사먹어도 화장실 걱정이 없습니다올라가는 길에 귀여운 벽화들이 많아서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계속 길을 따라 있는 것이 아니라 쑥 들어간 곳에도 있어서 숨은 그림 찾기처럼 찾아다녔어요.더워서 어디까지 올라가야 하나 조금은 간질간질했지만 곳곳에 그려진 그림과 키 큰 꽃들을 보며 이내 다시 힘을 내어 걸어왔습니다.함안해바라기축제는 처음 다녀왔지만 여러 가지 꽃과 벽화 그림, 포토존이 있어서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은 축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집에 와서도 강주 해바라기 마을이 재밌었다고 며칠이 지나도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덥지만 막상 가보니 기억에 남는 해바라기 명소였던 것 같아요.우스꽝스러운 모양을 한 승상 사이에 길이 있고, 뒤에는 꽃밭이 있었습니다.조금만 빨리 왔으면 정말 너무 예뻤을 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처음 다녀온 사람으로서 만족했습니다왜냐하면…………사실 저는 좋아하는 꽃의 하나가 해바라기입니다.따로 심어 키울수록 좋아합니다주말농장에 해바라기를 심어놓을 정도로 제 아이들도 저도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꽃이 지든 안 지든 사실은 그저 들떠있었습니다이렇게 노란 우산이 있으면 또 포인트로 예쁘거든요. 입구에서 조금 부서진 우산을 빌려주고는 있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사진을 찍으려면 따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날씨가 더워서 함안 해바라기 축제를 걷는 동안 계속 아이스크림을 물고 끌고 다녔어요.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마냥 들떠있습니다처음에는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신기해 보이기도 해서 ‘오잉’했는데 이건 꽃을 훼손한 거래요. 마을 사람들이 해바라기 축제가 끝나면 씨앗을 수확해야 한다고 했어요.그래서 꽃을 부수는 행동은 자제한다면 더 오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제12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라고 하는데, 올해 처음 다녀왔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꽃 축제는 정신이 없고 더워서 다녀와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꽃이라서 그런지 사실 끝이지만 저는 정말 좋았어요.그렇게 즐거워 보이는 큰딸은 계속 꽃밭 사이에 들어가서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두더지처럼 쑥쑥 올라왔습니다 둘째는 덥다고 윽박지른다구마지막 물이니 더 다음 관람객들을 위해 꽃을 지켜준다면 주말까지도 함안 해바라기 축제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주 해바라기 마을 다음 동선에는 연꽃 테마파크도 다녀왔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 함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이제 시작이니까 딱 맞아요마지막 물이니 더 다음 관람객들을 위해 꽃을 지켜준다면 주말까지도 함안 해바라기 축제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주 해바라기 마을 다음 동선에는 연꽃 테마파크도 다녀왔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 함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이제 시작이니까 딱 맞아요에슈 해바라기 마을 경상남도 함안군 강주4길 37에슈 해바라기 마을 경상남도 함안군 강주4길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