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던 편도결석과 하루에 10회 이상 양치질을 하는 불편함.그냥 계속 불편했어.조금만 아파도 염증과 궤양은 달고 살았고… 10년 전쯤 수술하라는 의사의 말에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어렸기 때문에 입원은 사치라고 하지 않았던 것이 점심이 되어 이번에 하게 되었다.편도결석 주기적으로 제거하러 다니던 병원이 있었는데 조금만 제거해 주셨는데 하고 나면 시원한 게 아니라 잔재가 남아? 그런 느낌…
내친김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보자마자 편도선을 꾹 눌러 엄청난 결석을 꺼내주었다
이것도 너무 아파 ㅋㅋ 그리고 엄청 시원한 느낌을 처음 받았어.. 의사선생님 최고!!!!!! 그리고 수술을 권유받았다.서류를 작성해 대학병원에 가서 전신마취를 하고 2박 3일 수술하는 방법.현재 진료하고 있는 병원에서 국소만 마취하고 레이저로 제거하는 방법. (수술하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다.) 나는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왔는데.. 며칠 후, www2번에 해당하는 수술날짜를 잡고 엄청나게 살고 있었다. wwwwwww.
이것도 너무 아파 ㅋㅋ 그리고 엄청 시원한 느낌을 처음 받았어.. 의사선생님 최고!!!!!! 그리고 수술을 권유받았다.서류를 작성해 대학병원에 가서 전신마취를 하고 2박 3일 수술하는 방법.현재 진료하고 있는 병원에서 국소만 마취하고 레이저로 제거하는 방법. (수술하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다.) 나는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왔는데.. 며칠 후, www2번에 해당하는 수술날짜를 잡고 엄청나게 살고 있었다. wwwwwww.
당일. 첫날 누가 쉽다고 했는가.치과에서 올리는 입만 열고 있는 수술용 수건? 들어주고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의 공포는 형언할 수 없는.하아~~~~~~후에 의사가 와서 스프레이 마취제를 입 안에 뿌리고 1분 이상 기다리게 한 것 같아.삼키고도 좋지만 감당하라니…쿡쿡 한다는 선생님 말씀과 함께 편도선에 국소 마취 시작..몇대 맞었는지는 생각나지 않아요. 마취가 안 되고 마취가 잘 된 적이 있었다 나는 마취 없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레이저로 지지하기 시작한다.탄 냄새 작렬 wwwwww옆에 속션하는 간호사 분이 좀 서투른 느낌으로 제때 석)이 안 들어서 미치겠어… 그렇긴 혀를 누르는 기구도 깊은 너무 많이 넣어서 계속 헛구역질을 하고, 의사는 수술도 하고 본인이 결국 직접 흡입까지 해냈다.장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목이 깊숙이 있던 뭔가에 닿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느낌으로 소리를 냈는데…이래봬도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버지가 다 들은 것 같아..모두 죽는다는 ww가족의 카카오 톡에 보내놓은 wwwwww다시 마취하고 구워서 뜯어 뭔가 새로운 칩으로 다른 것 같은데 내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다른 간호사 분이 나를 끌어안게 쥐고 끝날 때까지 손을 쥐어 주며 의사도 끝까지 잘 봐준 얼굴에 덮던 수술용 가제를 벗긴 것에 ww온몸에 눈물 wwwwwwwww진료실에 가서 다시 만나려고 가는데 내가 충격을 받게 넘어질 듯한 것을 그 때 엄마가 보고, 한명 입원실에 누울 수 있게 주고 수액을 요청하고, 수액도 치고 혈압도 재..난리..www혈압이 올랐으니까 그렇다고..너무 긴장한 때문이라고 의사가 이야기하면서 혈압도 재 끝까지 보아주었다.그래도 www수술 과정을 설명하실 거지만 입 안을 보았을 때는 편도선이 거기까지 큰 줄 몰랐는데 수술 중 안쪽을 봤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편도선이 숨어 있었습니다.그것을 꺼내는데 시간이 걸리고 힘들었다고···편도선 절제라고 해도, 완전히 모든 것을 낼 수 없는 수술인데 저는 부분인데, 왼쪽은 거의 전 절제한 것처럼 수술했다고 정말 다행이라고…… 그렇긴 뒤에서 문득 자신이 수술한 부분을 꼭 보이고 싶은 곳. wwwwww무엇이죠?. 나는 괜찮아요.. 보고 싶지 않아요.. 했는데 그래도 보는..wwwwww중의 어머니 곁에서 들으면 웃겨서 wwwwww
잘되면 수액교환이 잘되면 혈압재측정 ㅋㅋㅋ 너무 자고싶었어.. 집이 코앞이었는데 형이 마중나와줘서 집에오자마자 자벌.. 첫째날 (병원에서 당일나온) 아프지는 않았지만 어지럼증은 간단하게 씻고 잠옷입고 누우면 얼마나 무서울지.. 공포에 진통제 3개를 줬는데 그 중 하나를 먹는 휴대전화로 미드를 켰는데 그마저도 초조해 끄고 잔다.저녁 7시가 넘어서 기상 거실에 김치찌개 냄새가 난다.향… 줘봐.먹고 싶어…줘.먹고싶다..목이 터져도 먹고싶다…
# TOGETHER아이스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
방에서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10숟가락은 먹는 것 같은데, 그래도 허기···편도 절제술의 부작용의 하나는 미각 상실이지만, 나는 식욕을 배가시킨 것 같다..7/23토요일+2일 오전(병원에 가는 날)9:30에 찰칵 예약하고 10시 쯤 도착.대기 11명 한···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진료를 받다.어제와 달리 아주 예쁜 환부..신기했다.먹고 싶은 것이 많아 너무 배 고프다고 해서 참으려 한다. 경과가 한일이지만 좋고 목요일 7/28에 병원을 찾기로 했다.호흡기 치료 상자.오후 병원에서 오는 길에 본죽에서 쇠고기에 버섯 죽(너무 예쁘게)3개로 나누어 포장한다.아이스 녹차 라테도 먹는다.기분이 좋아진 화이트 롤?도 사서 소금 빵도 사라.돌아오는 길에 곰 앞에서 잠시 쉬었다가 집에 돌아왔다.오자마자 통증이 심해서, 본 죽을 1개 먹고 통치밈을 먹었는데, 아파서 전부 내쉰다.그래도 죽은 다 먹는다.아침 약+진통제 마신다(1시경) 마시고 계속 아파서 소금 빵도 마실래?www 아파서 죽겠어… 그렇긴 시험해야 하지 않았다..말을 들었어야 했다..정말요, 아프다.. 저녁은 본죽 3가지로 구분한 용기 중 1개를 1/3만 먹고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1개만 먹고 잠… 그렇긴…..
#본죽소고기버섯죽7/24 일요일+3일차 오전통증이 친절하게 나를 깨운다.하품을 하면 죽는다.상처로 뒤덮이는 딱따구리를 적이라고 하는 것 같다(검색하는) 그 적의 악취가 말도 안 된다.. 결석 악취는 냄새도 아니다.. 아파 죽겠는데, 정말 수시로 양치질을 한다..오후 아침에 본죽을 한두 숟가락 적당히 먹고 약을 먹었다.지금까지 몇 달 동안 미룬 미용실을 예약한 적이 있어서 다녀왔다.부분 마취로 간단히 한다고 했는데 기력이 완전하지 않아서 그런지 마술하는 4시간 내내 죽을까봐… 점심은 메밀국수가 라면 같은 게 있어서 끓여 먹는다.간장 베이스라 자극적이어서 물 한 잔 넣고 면은 가위로 다져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1/3밖에 먹지 못하고 버린다.#풀무원소바저녁은 엄마가 만든 감자볶음이 먹고싶어서 훔쳐먹었는데.. 맛이 있는 음식이라 그런지 너무 아팠어.투게더 아이스크림 5스푼 먹고 끝.. 7/25 월~7/27 수+4일~+6일차 매끼 먹는게 지옥이니까 직접 카스테라와 우유를 사온다.우유에 카스테라를 하나하나 찢어 마시면 목이 편안해지는 컵에 우유 2/3 붓고 카스테라 1개 찢으면 딱…(그래도 배고픔…)#카스텔라점심은 메밀국수 1/2그릇#풀무원소바아니…가족 모임이 밖에 있어서 나가서 먹고 싶어 초밥과 치즈 돈까스를 조금씩 먹은 카밤에 헬 다녀왔다.. 지옥을 경험. 그런데 맛있었다. 행복했다… 그렇긴 7월 28일 목요일+7일째(병원 방문의 날)체중-4kg 나가면 아마 곧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한 ww9시 오픈 병원에 8시 반에 도착해서 미리 대기.아침 생각보다 통증이 적고 기분 좋았어.왠지 오늘 밥 알 먹어도 좋다고 할 것 같았다.의사 선생님을 만나면 안 조른다고..라고 기대.9시가 되고 가장에 들어갔는데… 그렇긴. 수술한 부분 주위에 궤양이 많다..ㅅf···……….그 소리를 듣고… 그렇긴…제 궤양을 눈을 보고..쌀알은 물을 건넌 것이 느껴진다.부분에서 연고 마취?함께 하고 궤양이 되다. 초조하다. 나 아프지 않았는데..궤양 세키는 언제 할 수 있어. 영양분이 부족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스시 먹은 것 비밀..밥은 언제 먹나요?지금 당장은 안 됩니다..wwwwww호박 선생님..염증 주사의 사발에 치고…호흡기 치료하고 약을 변경하고 출근하지 않나!!!……운전을 많이 하는 날이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바로 졸도할 뻔했다..개의 피로..토레ー다ー즈에 가서 뉴 케어 사다니 귀찮다.한끼 식사 정도.#뉴케어이게 왜 수술전 필수아이템인지 알겠다..여러분 미리 구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