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드라마 | 23.5 온사티 록런, When the Earth Is Spinning Around

23.5 온사티락 런, 2024 | 12부작 완결, 시리즈 종료 스트리밍: GMMTV 유튜브 공식 채널

23.5도, 세계가 기울다 23.5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GMM25에서 Netflix에서 첫 UNCUT을 오후 9시 30분에 재생합니다.youtube.com

★ ★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나의 퀴어 콘텐츠 소비의 역사는 이제 태국에 만난 전후로 나뉜다.서양의 금발의 언니만 바라보던 사대 주의에 취하던 나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에.우리의 미래는 태국에 있었다!요즘 저는 태국에 살고 있다.물론 안타깝게도 마음만.(내 몸도 태국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최근 태국에서 퀴어물이 많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퀴어 콘텐츠와 BL, GL은 좀 다른 영역이지만 일단 퀴어 것으로 통칭하고 본다)아무래도 너무 낯선 나라라서 선뜻 손이 닿지 않았다.그런 가운데”갭·더·시리즈”라는 GL드라마가 대박이 나의 트위터 탐라에서 고 자극의 화상이 넘실거리다만 뭔가 나를 움직이는 듯한 그 한발이 부족했다.(갭·더·샘).그 감상은 태국의 GL드라마 지에루도 입문은 갭 다시가 정석이라고 하지만 저를 탓도로 이끈 것은 바로 이 드라마 『 23.5』이었다.(아마 산이 옹사을 부르는 그 마성의 사진이었던 것 같다.온 사암~)

“23.5온 사티·록 랜”(정식 이름은 이렇지만 대체로 23.5로 줄여서 부르다)는 청소년 드라마이다.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드라마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현재 태국에 만들어진 지에루도은 모두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좀 이상한 곳이다.드라마를 다 보고 영어로 번역된 전자 서적을 사서 원작을 읽어 보았는데, 드라마와 원작 소설은 조금 색다른 매력이 있다.원작 소설의 분은 두 주인공인 온 사라고 산의 사랑 이야기에 완전히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면 드라마는 ” 온 사”의 성장 드라마, 가족 드라마 쪽에 가까운 것 같다.듣고 보면 이 드라마의 감독이 가족 드라마를 아주 잘 찍는 사람이라지만 여러가지로 그쪽으로 각색된 것이 아닌가 싶다.

Previous imageNext image옹사- 선-에이 링-루나-알파의 이야기는 “옹사”가 에스 스타 고등 학교에 새로 전학 온 뒤 시작된다.본래는 푸껫에서 살다 온 사의 누이인 “알파”의 학업 때문에 알파와 어머니는 먼저 방콕에 이사 오면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던 온 사는 고등 학교에 진학하면서 방콕에 와서 가족이 모두 함께 살게 된다.온 사는 매우 소심하며 말이 서투른 아이이므로 이전의 학교에서도 별로 친구를 만들 수 없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것이 정말 불안하다.전학 온 첫날부터 지각할 위험에 처한 온 사는 같은 학교 학생의 오토바이를 얻어 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산 “이다.선은 온 사라고 달리 활발한 성격에 친구도 많고 인기도 높고 바로 학교의 인기 스타다.SNS에서도 꽤 유명하고 전학생 옹사도 선을 이미 알고 있다.그리고 당연히 온 사는 산에 반해.우연히도 두 사람은 같은 반이 되지만 소심한 온 사는 실제로 산에는 말도 못하지만, SNS에서 “어스 Earth”라는 이름으로 선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두 사람은 친해진다.그러나 선은 어스가 온 사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점점 어스가 좋아하게 되고, 산이 흙을 남자로 오해한 탓에서 온 사는 더 그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게 되는데…이에 나이가 메인의 줄거리다.물론, 하이틴. 성장물처럼 해피 엔딩을 보장한다.이 드라마의 참맛은 역시 고등 학생의 청순함이 주는 온 사라고 산의 귀엽고 달콤한 흥정과 연애로 가득하다는 점이 아닌가.총 12이야기지만 5화 정도까지는 “아스”이슈 때문에 옹사이 정말 고구마 100개의 답답함을 주지만 그 후에 온 사라고 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부터 이가 썩을 것 같은 단맛을 준다.그래서 일단 초반의 답답함이 옹사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면 좋은 “(화이팅),” 그래도 그 중에서 가슴이 설레는 스킨십 정도는 매번 빠짐없이 한다.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활짝 웃으며 옹사를 부르는 산을 보면 세상이 밝아지지 않나!!!마음이 녹네.원래 BL과 GL이 퀴어 콘텐츠와 달리 분리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느냐는 점 같다.실제, 퀴어들이 사회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반영하지 않고 현실과는 분리된 판타지적인 세계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일반적인 BL장르의 특징이다.그러나 태국은 한국과는 조금 다르다.우선, 태국은 동성 결혼이 가능한 나라이다(법적으로는 모든 절차가 완료하고 시행령만을 앞둔 상황)양성을 정의하는 데도 매우 유연한 사고를 가진 나라이다.그래서 그런 점이 드라마 속에 많이 반영되고 있으나 이것이 우리에게는 판타지이지만, 태국인이 느끼기에는 현실인지 모른다 매우 묘한 데가 있다.<23.5>에서도 온 사라고 선의 관계를 유지하고 동성이라는 점이 꽤 큰 걸림돌로 작용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사회 같은 절대 금지된!있을 수 없다!이런 느낌의 것 말고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르지만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다!것으로 표현된다.그래서 소심한 우리의 온 사는 선과의 사랑 앞에서 갈등하지만 심지가 굳은 선은 그것이 온 산다면 함께 해쳐서 안 되!하는 방향으로 다른 표현이다.약간 우리는 판타지이지만, 태국을 생각하면 꽤 현실적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어 GL장르 같은 공허함이 적은 이 드라마를 더욱 재미 있게 즐긴 매력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물론 너무 너무 너무도 모두 선량한 것은 매우 판타지이지만그러나 결국 연애물의 핵심은 케미다케미!케미가 살지 않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그런데 케민다는 것은 아무래도 개인적인 취미가 매우 크게 반영되는 것이므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그러나 온 사라고 선의 케미는 내가 지금까지 봤던 퀴어 커플 중 최상급에 속하는 커플이라고 자신 있게 할 수 있다.심지어 청소년물이기 때문에 아주 진한 스킨십 장면이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키스 장면 3회 대신)그저례에서 도파민이 폭발한다.그리고 두 인물이 서로 친분을 맺은 뒤 마음을 확인할 스토리가 꽤 점진적으로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더 이들의 감정선에 몰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물론 좀 온 사의 감정선이 일방적으로 부상한 부분이 없지 않다.산이 살짝 서브 캐릭터로 된 것 같은 곳은 유감이다.)두 사람의 간지러운 케미의 도파민이 최고로 폭발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8화의 첫 키스 장면(무슨 말인지 다 외웠다)이것은 매우 고교생 다운 농도의 키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결과까지 너무도 완벽한 장면이다.온 소사가 송과 사귀면서도 매번 그 관계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고, 그때마다 손이 옹사에 자신감을 높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옹사에 먼저 다가간다.그리고 온 사는 그것에 대답하도록, 선에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그런 키스 장면이다.서사적으로도 매우 완벽한 키스 장면이다.듣고 보면 드라마에 배우들의 애드리브가 꽤 많다는데 이 키스 장면에서 온 소사가 손에 코를 문지르다 장면이 있지만 그것 역시 배우들의 애드리브이라고 한다.만족. 연애의 달콤함이 절정에 달해8화도 좋지만 질투의 화신선이 폭주하는 7화도 좋아한다.드라마 속에서 계속 답답한 옹사을 매일 쓰다듬는 어린 이해하는 “하해”과 마찬가지의인데 갑자기 옹사이 인기를 끌고 온 사의 “엑스· 인·피통이”(3일 교제).온 사는 좋아하지도 않고 거절하지 않고 사귀었다)옹사에 훌라 쯔팅을 함부로 하는 때문(모두가 잘 되도록 했어)폭주 기관차가 되는 것이 너무 귀엽다.그래서 옹사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우리 사이를 생각하고 본다고 해놓고 결국 참지 못하고 나는 당신이 좋아.그니까 나랑 사귀자!!이라고 외치는 선을 어떻게 할까.아무래도 선과 온 소사가 같이 나오는 모든 장면이 명장면과 같다.선(러브·파트라 넷)와 온 사(우유 판사)가 미의 완성은 연기력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드라마의 완성은 역시 연기력이다.이 드라마의 모든 캐릭터가 크게 부족 없는 연기력을 보이고, 무엇보다 주연 온 사라고 산의 연기가 정말 좋아.온 소사 역의 우유와 산 역의 러브( 어쩌면 이름도 우유와 사랑인가..)케미가 폭발하는 것도 그들이 좋은 연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러브 러브에서 귀여운 연기도 물론 좋지만 특히 눈물을 많이 흘리며 슬픈 장면을 연기할 부분이 많은 11이야기에서 두 연기력이 절정에 이른다.드라마상에서 보면 매우 비극적인 부분이지만, 두 연기가 너무 좋아서 자꾸 우회적으로 보게 된다.특히 에피 도중 학교 복도에서 만나고 온 소사가 하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대해서 산이 재촉하다 그 장면이 너무 좋다.좀 익살스러운 요소가 섞여서는 있지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옹사에 나를 보는 산이나 선에 자신의 기분이 전해지지 않고 답답한 마음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먹으로 자신을 내리치는 옹사을 보는 게 마음은 너무 아프지만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는?역시 연기는 다시 절절한 맛이 일품인 것 같다.어쨌든 우유와 러브의 연기를 보면 두 사람의 눈빛에서 사랑이 넘치고 있어서 조금 과장하고 이것이 연기인지 실제인지 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달콤하다.좋다는 것이다.온 사라고 선의 이야기 많이 했지만 서브 커플의 에이 링과 루나도 너무 귀엽다.에이 린은 온 사의 사촌이지만 온 축구보다 아웃사이더의 재질이라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않고 공전하는 캐릭터이다.특이한 행동 때문에 “에이리언”로 불리는 왕따들에게 마음을 굳게 다문 인물이지만 그런 에이 린에 선배인 루나가 다가오면서 그 마음을 서서히 벌어진다.에이 링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말든, 산에 버금가는 햇볕 캬루나의 직진 러브 스토리도 매우 귀엽다.그러나 안타까운 일이 있다면, 이 서브 커플에 스크린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 드라마의 가장 큰 흠이라면 어떻게도 감독이 너무 많은 캐릭터에 서사를, 그것도 연애 서사를 부여하려 했다는 점이다.온 사라고 선 에이 링과 루나 정도에서도 연애 스토리는 충분했을 텐데, 그 다른 게이 커플 한개, 이형 커플 하나, 그것에 선생님 부부까지!연애의 다양성을 추구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너무 많은 인물의 연애 서사를 진행하다가 정작 중요하게 다뤄질 얘기가 제대로 다루지 못한 느낌이다.그 중에서 가장 큰 피해자가 아무래도 에이 링과 루나 커플이든 그 다음은 상의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원작에서 어떠했는지는 몰라도(사와 선의 갈등에서 매우 많은 설정이 원작과 드라마가 다르다)선이 후반부에 하는 행동, 특히 온 등의 부모에게 둘의 관계를 마음대로 털어놓거나 옹사에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제대로 대화하려 하지 말고 작별을 고할 산의 캐릭터를 붕괴시키고 만다.나중에 온 사라고 화해를 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인정하면서 사과를 하는데, 산의 캐릭터가 드라마상에서 충분히 보지 못하고 오로지 온 사의 연애 상대로 표현되는 부분이 많아서, 산의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으로 표현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다.(물론 그래도 러브가 너무도 훌륭하게 그 역할을 소화하고 사랑스런 산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지만.)아쉬움이 없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너무 귀여운 드라마인 태국 드라마의 매력에 나를 간과해서 헤어나지 못하도록 한 드라마이다.태국 문화가 낯선 사람에게 입문작으로 추천한다.우리가 경험했던 학창 시절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등장 인물의 우정을 바라보는 마음이 매우 흐뭇한.그리고 태국에 날아간 내 정신은 귀국하는 것을 모르고.이 드라마에 빠져서 당연히 크림과 랩을 팔게 되며, 다른 타이 드라마도 두루 보고 태국 연예계에 대해서도 팔고 있어서, 정말 구멍이 없는 듯하다.그것에 최근 태국에도 GL드라마가 엄청난 제작되고 새로운 공급이 넘치지만 저는 이제야 시작했으니까 이곳은 천국이나 다름없다.봐야 할 목록을 쓰고 있으면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부족하고 아직 보지 않은 드라마가 실리고 있다는 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궁금하다.조금 태국어의 벽이 대단하지만 일단 영어 자막을 항상 제공되고 있으므로, 그래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태국 드라마의 장점이라는 것은 우선 공식 유튜브에 모든 것이 업로드된다는 점이다.아마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국내 배급 회사를 통해서 정식 수입되기를 기다리지 않고도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므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그리고 한국 자막이 빠르지는 않지만 꽤 유명한 작품은 앞으로 한글 자막이 등록되어 일단 재빨리 능력자들이 한글 자막이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도 있고 일단 관심만 있으면 보는 콘텐츠는 많다.<밀 클럽 이야기>”배드·버디”잉크(우유)와 파(러브)를 파는 중에 어디까지 가게 되었는지, 우선 우유와 러브를 팔지 않을 수 없다.저는 사실 별로 배경 지식 없이<23.5>를 시작했지만 사실은 이 두 사람은 이미<배드 버디>라는 BL드라마에서 커플로 출연한 적이 있다.그때 잉크(우유)과 파(러브)이라는 서브 캐릭터로 출연했지만, 드라마상 별로 비중이 크게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케미가 너무 좋아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배드·버디”을 풀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고, 잉크파의 분량만 편집되고 있는 영상을 봤는데 여기도 너무 귀엽다.여기에서는<23.5>과 달리 힘의 우유와 러브의 남녀 캐릭터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매우 재미 있다.어리석은 온 사가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 잉크라니.그리고 이때는 러브가 정말 어린 것이 눈에 보일 때이므로 파의 모든 것이 귀엽다.H. 이때의 잉크파의 스킨십은 별것이 볼 키스가 전부지만 그런 청순함도 너무 좋다.그러나 성인 버전의 잉크파 후속작이 매우 시급하다.”유사 사랑하는 CP”는 정말 유해 자극적이다.우유와 러브, 모두 GMMTV프로그램 제작사 겸 연예 사무소 소속이다.이 회사가 GMMTV채널을 가지고 있는데 한마디로 소속된 배우들로 드라마를 만들어 텔레비전에 방영하는 것이다.한국으로 치면 이전의 방송사 공채 탤런트 개념 정도로 생각해도 좋다.그래서<배드·버디>에서 두 배우의 커플링이 반응이 좋아 이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23.5>이었다.그동안 GMMTV에서 BL드라마는 너무 많이 제작했지만 GL드라마는<23.5>이 처음이었다고 한다.제작사도, 기획사도 방송국도 하나로 합치되어 있어 배우들의 경력을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쉽다.태국에는 특이한 연예계 시스템이 하나 있지만 그것이 바로 CP라는 것이다.(아마 Couple Pairing의 약자)공식적으로 CP로 연결되는 두 배우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계속 서로의 상대역을 하게 되고, 커플 연기를 하게 된다.그것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활동에도 그렇게 짝을 지어 마치 두 그룹인 것처럼 연예계 활동을 하게 된다.다만 거기에 연애의 가능성이라는 묘한 뉘앙스를 한 숟가락 얹은 유사 사랑의 뭔가로요.헤테로 커플도 이렇게 활동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BL과 GL쪽에서 매우 인기를 얻는 시스템과 같다.어쨌든, 밀 클럽은 GMMTV의 공식 CP이다.<23.5>가 끝나고 팬 미팅이나 생일 파티, 기타 활동을 통해서 나는 이 CP의 활동을 지켜보고 있지만 일단 너무도 익숙하지 않지만 아주 즐겁다.조금 몰두하는 것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이들 역시 사생활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 알면서 선을 지키며 즐긴다면 드라마를 보지 않아도 이들의 유사 사랑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다소 병적인 부분이 없지 않게 보이는 시스템이지만, 태국의 자본주의를 일단 함께 즐기고 보기로 한다)모두 약간 선을 넘을지 같은 연관성이 제 취향이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의 가장 팬으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활동하는 모습이 꼭 유사 연애 재질의 CP활동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보기 쉬운 동료이자 친구인 모습이라고 보는 우리의 마음이 흐뭇하다.밀 클럽, 빨리 후속작이 나왔으면 한다.태국의 배우들은 드라마의 OST도 직접 노래하고, 그래서 잘하면 나중에 드라마 콘서트도 하고, 팬 미팅에서도 부르고..얼마나 다재 다능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하지만 콘텐츠 소비자로서 축복이 끊이지 않는다.<23.5>주제곡도 우유와 러브가 불렀는데 이 노래 정말 귀엽다.라이브 무대 하는 것은 더 귀여운~오랜만에 혼신의 힘을 다한 포스팅, 어쨌든 퀴어의 미래는 태국에 있다.잠시 태국에 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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