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반복 기능을 설명하다가 떨어뜨린 것이 있다.우리 나이에는 한 번에 하나씩… 달력이나 일정관리를 하다 보면 아직 음력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제사나 생일 등등. (여기서 나이가 나는군요. (웃음) 아직 어르신들은 음력을 좋아하시기도 한다.그래서 달력에 음력으로 표시해 놓고 매년 재입력하는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스마트폰이 왜 스마트폰일까?이런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해주니까 스마트폰이지~~ 먼저 핸드폰 스케줄을 보자.스마트폰 스케줄에서 스케줄 삽입을 위한 과정, 스마트폰 스케줄에서 위의 +를 누르거나 특정 날짜를 눌러 스케줄 입력 상황으로 가자.음력은 여기서 ~~스케줄을 넣기 위해 날짜를 다시 터치하면 양력 음력을 선택할 수 있다.2021년 2월 1일은 음력으로, 2021년 2월 1일은 터치해 보면 음력으로 2020년 12월 20일이다.상단에 20일(월)(음)으로 표시되어 있다.그럼 이날을 매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반복 기능을 이용하자.스케줄을 쓰는 화면에서 스크롤하면 반복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이걸 터치하면서 매년 지정해보자. 그리고 저장을 눌러 확인해보자.2021년 2월 1일은 음력으로 12월 20일이며, 이날은 2022년 1월 22일이 된다(임시 생일로 보존하였다.). 또한 2023년에는 1월 11일에 등록되어 있다.귀찮은 음력을 한꺼번에 정리해 보자. 내가 잊어도 스마트폰은 항상 그날을 기억하고 나에게 알려준다. 역시 똑똑한 비서다.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써보자.오늘은 여기까지~~#스케줄 #스마트폰 #음력입력 #반복기능 #구력일자반복입력